왈츠와닥터만1 왈츠와 닥터만 오늘 부터 사진정리 들어간다. 새벽 1시 반 잠도 안오고 잠안올때 마다, 하루에 한곳 정도 해야겠다. 시작은 왈츠와 닥터만 커피맛을 첨으로 알게해준곳. 커피믹스를 끊게 해준 곳. 그렇다고 된장남은 아니고, 걍 프림만 뺀거 먹는거다. 가난한 직장인이 무신 집이나 회사에 드립커피 먹겠나... 지금 보는 사진들은 두번째 갔을 때 찍은것이다. 거의 1년 만에 다시 갔군.. 커피의 전파경로란다. 입구 근처에 있었던 듯. 우리나라 연도별 커피 현황(이거는 걍 커피따라주는 기차인지 버스인지가 신기해서) 하루에 16억잔 마신다는군, 난 하루에 3잔씩 보태고 있다. 커피가는 기계 로스팅 5단계 이사진은 2층 재배실 갈때 있는 외쿡 할아버지 물고있는게 커피 열매라고 하던데;; 폭풍간지 아저씨.. 곳에따라 다른 커피 맨드는.. 2010.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