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돌아다니가 보았다.
글처럼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 결혼식때 보는 사람들.
모두에게 그냥 "언제한번 밥한끼 하자, 언제한번 찾아뵐께요."
말로만 하고 지나쳤다.
나또한 그런말을 들으면서 그러려니 하고 흘려 들었다.
"언제 한번"은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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