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다가오고, 이세이미야케 향이 슬슬 지겨워지기도 하고
향수를 알아보던중,
10년만에 나온 새향수네 뭐네, 해외에서 혹평이네 뭐네
말이 많아도, 난 향수 전문가가 아니기에, 내가 맡고 좋음 땡이라 시향해보고 바로 구매결정.
회사대리님 통해서 백화점 에서 인터넷 보다 훨씬 싸게 구했네~
주위반응은 첫향 호불호가 확실하나, 잔향은 대부분 좋다고하는군. ㅋ
어찌되었든, 나와 주위사람들 결론은,
다 필요없고 면상
ㅋㅋ
다음 구매 리스트는
- John Varvatos <Artisan> -
- Chanel <Allure Homme Edition Blanche>
<Chanel - Bleu de chanel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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