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6 왈츠와 닥터만 오늘 부터 사진정리 들어간다. 새벽 1시 반 잠도 안오고 잠안올때 마다, 하루에 한곳 정도 해야겠다. 시작은 왈츠와 닥터만 커피맛을 첨으로 알게해준곳. 커피믹스를 끊게 해준 곳. 그렇다고 된장남은 아니고, 걍 프림만 뺀거 먹는거다. 가난한 직장인이 무신 집이나 회사에 드립커피 먹겠나... 지금 보는 사진들은 두번째 갔을 때 찍은것이다. 거의 1년 만에 다시 갔군.. 커피의 전파경로란다. 입구 근처에 있었던 듯. 우리나라 연도별 커피 현황(이거는 걍 커피따라주는 기차인지 버스인지가 신기해서) 하루에 16억잔 마신다는군, 난 하루에 3잔씩 보태고 있다. 커피가는 기계 로스팅 5단계 이사진은 2층 재배실 갈때 있는 외쿡 할아버지 물고있는게 커피 열매라고 하던데;; 폭풍간지 아저씨.. 곳에따라 다른 커피 맨드는.. 2010. 6. 1. 일몰 사진찍는사람, 조개줍는사람 바다구경하는연인.. 2010. 6. 1. Goodbye days - Yui # 태양의 노래 시간나면 다시 한번 봐야겠다.. 2010. 5. 26.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당신에게 Magic eye. 2010. 5. 19. 소피마르소 - 라붐 라붐의 소피마르소. 전설의 레전드 ㅎ 2010. 4. 27. 언제 한번 인터넷을 돌아다니가 보았다. 글처럼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 결혼식때 보는 사람들. 모두에게 그냥 "언제한번 밥한끼 하자, 언제한번 찾아뵐께요." 말로만 하고 지나쳤다. 나또한 그런말을 들으면서 그러려니 하고 흘려 들었다. "언제 한번"은 오지 않는다. 2010. 4. 2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