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PULAU SAPI by Jeff. 2010. 8. 17. <사피섬 입구> <사피섬 안내도> <해변 풍경> <휴가를 즐기러 왔던 다른팀의 모자와 잡지> 사피섬 이번 여름휴가를 코타키나발루로 정했을때, 계획에 전혀 없던 곳이다. 만따나니를 계획하고 갔으나, 가이드의 어이없는 거짓말로 만따나니를 못가고 가게 된곳이다. 이정도의 바다를 보려고 내가 그 불편한 비행기 의자를 참아가며 여기까지 온게 아니건만.. 원래 이포스트에는 만따나니 사진이 잔뜩 있어야 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ho am I?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ven Sisters (0) 2017.01.03 창덕궁 후원 (1) 2010.09.06 서대문 형무소 (0) 2010.09.06 해인사 (1) 2010.09.06 왈츠와 닥터만 (0) 2010.06.01 관련글 창덕궁 후원 서대문 형무소 해인사 왈츠와 닥터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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