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섬1 PULAU SAPI 사피섬 이번 여름휴가를 코타키나발루로 정했을때, 계획에 전혀 없던 곳이다. 만따나니를 계획하고 갔으나, 가이드의 어이없는 거짓말로 만따나니를 못가고 가게 된곳이다. 이정도의 바다를 보려고 내가 그 불편한 비행기 의자를 참아가며 여기까지 온게 아니건만.. 원래 이포스트에는 만따나니 사진이 잔뜩 있어야 했는데.. 2010.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