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사진정리 들어간다.
새벽 1시 반 잠도 안오고 잠안올때 마다, 하루에 한곳 정도 해야겠다.
시작은 왈츠와 닥터만
커피맛을 첨으로 알게해준곳. 커피믹스를 끊게 해준 곳.
그렇다고 된장남은 아니고, 걍 프림만 뺀거 먹는거다. 가난한 직장인이 무신 집이나 회사에 드립커피 먹겠나...
지금 보는 사진들은 두번째 갔을 때 찍은것이다. 거의 1년 만에 다시 갔군..
커피의 전파경로란다. 입구 근처에 있었던 듯.
새벽 1시 반 잠도 안오고 잠안올때 마다, 하루에 한곳 정도 해야겠다.
시작은 왈츠와 닥터만
커피맛을 첨으로 알게해준곳. 커피믹스를 끊게 해준 곳.
그렇다고 된장남은 아니고, 걍 프림만 뺀거 먹는거다. 가난한 직장인이 무신 집이나 회사에 드립커피 먹겠나...
지금 보는 사진들은 두번째 갔을 때 찍은것이다. 거의 1년 만에 다시 갔군..
커피의 전파경로란다. 입구 근처에 있었던 듯.
우리나라 연도별 커피 현황(이거는 걍 커피따라주는 기차인지 버스인지가 신기해서)
하루에 16억잔 마신다는군, 난 하루에 3잔씩 보태고 있다.
커피가는 기계
로스팅 5단계
이사진은 2층 재배실 갈때 있는 외쿡 할아버지
물고있는게 커피 열매라고 하던데;;
물고있는게 커피 열매라고 하던데;;
폭풍간지 아저씨..
곳에따라 다른 커피 맨드는법
쉬운듯해도 까다롭단다.
(한글인데도 어렵다..)
쉬운듯해도 까다롭단다.
(한글인데도 어렵다..)
커피 진열장..
많기도 하다..
많기도 하다..
이거는 방명록
(저기 정윤은 모르는 사람이다.)
(저기 정윤은 모르는 사람이다.)
내려오면서 계단에서 한컷
입구의 매표소. 전에는 아리따운 점원이 있더니,,
이번에는 왠 할머니께서 표를 팔고 계셨다.
이번에는 왠 할머니께서 표를 팔고 계셨다.
이거는 걍 찍은거
(잘보면 닥터만 글씨 있다.)
(잘보면 닥터만 글씨 있다.)
마지막은 차빼기전 주차도우미 하고계시던 관장님과
(성격참 좋으신분인 듯, 친구야 초상권때메 니는 짤랐다 ㅡ_ㅡ)
두번째 가서 느낀거지만. 여기는 사람 많이 없을때 가는게 좋다.(비오는날 강추)
( 처음갔을때는 사람도 없고 좋았으나. 이번 방문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
그리고 꼭!!!
연인이랑 가는게 좋다.(죄다 커플이었음. ㅜㅜ)
보정따위는 없다. 귀찮기도 하고 아직 컴에 있는 사진 다올리려면
매일해도 100일은 걸리겠네..
하나씩 해야지 ㅎㅎ
두번째 가서 느낀거지만. 여기는 사람 많이 없을때 가는게 좋다.(비오는날 강추)
( 처음갔을때는 사람도 없고 좋았으나. 이번 방문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
그리고 꼭!!!
연인이랑 가는게 좋다.(죄다 커플이었음. ㅜㅜ)
보정따위는 없다. 귀찮기도 하고 아직 컴에 있는 사진 다올리려면
매일해도 100일은 걸리겠네..
하나씩 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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