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진 무보정 리사이즈
창덕궁 입장료 : 3000원, 후원 입장료 : 5000원
입장료 8000원의 그곳,
늦게 가는바람에 창덕궁은 눈꼽만치도 못보고, 16시 30분 마지막 후원관광을 겨우 함.
돈이 아깝지는 않았다. 문화재 해설사의 친절한 설명도 듣고 하루 입장객 수가 정해져 있기에 사람도 많이(?) 없고,
여름도 좋지만 단풍이 만연한 가을이나, 눈온뒤의 겨울에 간다면 감동이 두배일 듯 한곳.
후원으로 걸어가는 중
후원 관광 시작전 기다리면서.
후원관광 이곳 저곳. 너무 더운데 장장 두시간 넘게 걷느라 지쳐서 사진이 별로 없음.
끝나고 내려가는길에 거미줄 찍으려 했건만 생각처럼 쉽지 않음.
두시간여의 해설관광이 끝나고 내려가는길
후원 관광 시작전 기다리면서.
후원관광 이곳 저곳. 너무 더운데 장장 두시간 넘게 걷느라 지쳐서 사진이 별로 없음.
끝나고 내려가는길에 거미줄 찍으려 했건만 생각처럼 쉽지 않음.
두시간여의 해설관광이 끝나고 내려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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